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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성장 사업 육성 '총력'…"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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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경경 작성일20-03-26 17:41 조회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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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일변도 벗어나 소규모주택·첨단드론 등 사업 다각화
건설업계, 국내외 불확실성 극복 위해 신사업 추진 잇따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신사옥 모습.© 뉴스1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대우건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에 따른 건설업계 침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신성장 사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관심을 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드론 제조·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아스트로엑스(AstroX)에 지분 30%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자체 신사업 프로그램 'B.T.S'(Build Together Startups) 1호 사업이다.

아스트로엑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드론 제조사로, 13개국에 딜러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 드론 기술 개발로 1시간30분 이상 중장거리용 VTOL(수직이착륙무인기) 국산화에 성공했다. 자율비행 기능이 탑재된 실내 점검 및 감시 정찰용 소형 드론의 상용화 시기를 연내로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과 아스트로엑스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군사용 드론을 고도화하고, 대우건설 관제시스템을 접목한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산업별 드론 관제·제어·운영·분석 등 통합관리플랫폼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대우건설의 이번 인수에 대해 건설업 침체 위기를 또 다른 기회의 발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 다각화 노력으로 보고 있다. 연이은 부동산 규제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건설업계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키워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의 드론 관제시스템./사진제공=대우건설© 뉴스1
대우건설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 연계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불투명한 국내외 건설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앞서 지난 23일에도 푸르지오서비스(주)·대우에스티·대우파워(주) 등 3개 자회사를 합병해 새로운 통합법인을 출범시키며 신사업 진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자회사들의 매출 성장 한계를 모회사가 진입하기 어려운 신사업 추진으로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통합법인은 ‘부동산 Total Care Service(종합 관리 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Δ부동산 개발 Δ부동산 운영 및 관리 Δ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사업 Δ스마트홈 Δ시설물 O&M Δ강교 및 철골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중 부동산개발·MRO·스마트홈 사업을 신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한다.

대우 관계자는 "푸르지오 서비스의 시공·임대운영관리 노하우와 대우에스티의 사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대우건설이 진입하기 어려운 중소형 부동산 개발 사업에 진출하고자 한다”며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같은 소규모 정비사업과 리모델링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통합법인은 MRO사업에도 진출한다. MRO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재를 대신 구매해주는 사업이다. 건설사 중 이 분야에 나선 것은 대우건설이 처음이다. 또 주택에 인터넷, 전자기기 등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홈 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다른 대형 건설사에서도 건설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주 열린 주주총회에서 투자개발사업·스마트 시티 등 신시장과 신사업 개척 등을 올해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달엔 현대일렉트릭과 '차세대 전력인프라 및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GS건설도 오는 27일 열릴 주총에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정관변경안을 상정해놨다. 실내장식 및 내장목공사업, 조립식 욕실 및 욕실제품의 제조, 판매 및 보수 유지관리업 등을 정관에 신설하기로 했다. 최근 진출한 모듈러(조립식) 주택사업을 강화해 해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형사 한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 규제와 토지 부족, 해외 수주 감소 등으로 건설업계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사업 다각화와 미래 먹거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다른 건설사들도 신사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계속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jhk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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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본인·배우자 채무 6억여원 전액 상환
이련주 실장, 작년보다 7억 늘어 정부 공직자 중 5위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간담회 및 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3.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해(49억6133만원)보다 9298만원 늘어난 50억543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총리는 지난 1월14일 취임해 정부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은 아니지만, 국회의원 신분으로 재산을 등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각각 관보와 공보에 게재한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내역에 따르면, 정 총리 재산에서는 배우자 소유 임야 등 부동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정 총리 배우자는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 임야 6만4690㎥(32억63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가액은 지난해보다 5831만원 상승했다.

건물은 본인 소유 서울 마포구 상수동 아파트 152.30㎥(9억9200만원), 서울 종로구 종로6가 빌딩 전세권(2000만원), 서울 종로구 사직동 아파트 전세권(6억8000만원) 등 16억9200만원을 신고했다. 마포구 아파트 가액은 지난해보다 9600만원 올랐다.

예금은 사인간 채무 상환으로 인해 종전 6억6032만원에서 3억5866만원으로 줄었다. 본인 예금은 9742만원에서 1억327만원으로 늘었지만, 배우자 예금은 6억5289만원에서 3276만원으로 감소했다. 정 총리는 본인 채무 5억2481만원과 배우자 채무 8000만원을 전액 상환했다.

정 총리의 장남은 예금 2억2264만원과 채무 2억6994만원을 신고했다. 정 총리의 장남은 미국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후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련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2019.9.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장관급인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11억227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전북 순창 임야 745만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6억4600만원, 본인과 배우자·자녀 예금 5억8477만원 등이다.

차관급 중에서는 최병환 국무1차장이 지난해보다 1억4345만원 늘어난 18억3800만원, 차영환 국무2차장은 4억2903만원 늘어난 83억272만원을 신고했다. 차영환 국무2차장은 배우자가 소유의 서울 구로구 공장용지(19억8878만원)와 강남구 역삼동 근린생활시설(18억2700만원), 본인 소유 송파구 아파트(7억9100만원) 등 부동산만 49억654만원을 신고했다.

차관급인 김성수 비서실장은 국회 비례대표 의원(더불어민주당)직을 사임하고, 지난 2월 임명된 만큼 국회 관보를 통해 재산이 공개됐다. 김 실장은 지난해(4억3219만원)보다 1억400만원) 감소한 3억2819만원을 신고했다. 김 실장의 장남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고지를 거부했다.

총리실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이련주 규제조정실장으로 126억7358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이는 지난해(114억421만원)보다 7억3295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이 실장은 이번 정부공직자 재산신고 대상 1865명 중에서도 다섯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토지는 지난해(40억9712만원)보다 7억5398만원 늘어난난 48억4889만원, 건물은 지난해보다 3억1329만원 늘어난 50억41841만원을 신고했다. 이 실장은 본인 소유 서울 서대문구 상가(17억83만원)와 배우자 소유 강남구 역삼동 다가구주택(22억9000만원)과 종로구 내수동 오피스텔(1억6458만원) 등을 등록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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